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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5단계 실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8 17:20
조회
210
수도권에 강화한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다. 밀접·밀집도를 줄이려 영업방식을 제한하는 쪽에 대책이 맞춰졌다. 음식점 경우 오후 9시부터는 매장 안에서 식사할 수 없다. 이번 방역대책은 30일 0시부터 다음 달 6일 0시까지 적용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방역 조치를 발표했다. 우선 음식점의 경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매장 안에서 식사할 수 없다. 음주도 마찬가지다.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하다. 그 외 나머지 시간은 기존대로 매장 안에서 음식섭취가 가능하다.

또 강화한 조치에 따라 방문자는 전자출입명부 인증과정을 거치거나 수기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적용되는 업종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38만여곳이다.

또 카페의 경우 매장 안에서 음료를 마실 수 없다. 모든 영업시간에 테이크아웃·배달만 허용한다. 다만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만 우선 적용키로 했다. 음료 등을 포장할 때에도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특히 헬스장과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2만8000여곳의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 중대본 관계자는 “실내체육시설에서는 비말(침방울) 발생이 많은 활동이 주로 이뤄진다”며 “이용자의 체류 시간도 비교적 길게 나타난다. 최근 실내체육시설 발(發) 집단감염이 발생한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수도권에 소재한 학원(300명 미만)에 대해서도 비대면수업만이 허용된다. 독서실, 스터디카페도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된다. 모두 6만3000곳에 달한다. 교습소(같은 시간대 9명 이하 학습자)는 이번 집합금지 조치에서 제외됐지만 여전히 집합제한 조치는 적용받는다. 출입자 명단 관리,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미다.